영등포구청에 이상하게 꼬치집이 몰려있는데
늘 가보고 싶었지만
문이 닫혀있거나 사람이 가득찼는데
이번엔 자리가 나서 방문했다
개인적으로는 주변 꼬치집중에는 가장 퀄리티가 괜찮아보였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장 내가 원하는 느낌의 꼬치집 분위기
일 끝나고 모듬꼬치에 한잔하고 딱 집에가서 씻고 누으면 그날은 잘 마무리했다~ 할수있지않을까
다음에 영등포구청에서 야키도리를 먹게된다면
일단 1순위로 도전해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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