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5 - 앙코르유적 스몰투어(니악뽀악, 따쏨, 동메본, 쁘레룹, 스라스랑)
2016. 12. 19.
프레아칸을 보고나서 근처 식당으로 가서 밥을먹었다 원래는 툭툭타고 20분? 내외로 시내까지 걸리기떄문에 스몰투어를 할 경우 다시 숙소로갔다가 쉬고와도 된다고하던데 귀찮기도하고.. 쬐끔은 미안한 마음도있고해서 그냥 근처 식당에서 먹기로했다 식당입구를 들어갔을때부터 아차싶었지만... 어제먹은 현지식당과 비슷한 음식이 2~3배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중이었다 볶음밥에 음료까지해서 7~8달러였던걸로 기억 툭툭기사들은 뭐 커넥션이 있는건지 그냥 옆에서 쉬고있었다 밥을먹고나서 나도 쉬고싶기도하고 찝찝하기도하고 해먹에서 낮잠좀 자고 가자길래 나도같이 낮잠을잤다 거진 1시간정도 낮잠자며 쉬다가 다시 출발! 오후투어는 식당근처 니악뽀안(Neak pean)부터 시작했다 메말라버린 물들... 원래는 이곳이 물들로 가득하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