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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오늘의사진....today

230614 - 김 희 숙

단순하게 할머니라고 부를수 없는분
잘 놀다 가셨다고 믿고싶다
아쉬움도 그리움도 잘 남기고
잘 보내드리는게 마지막 남은 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