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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오늘의사진....today

240307 - 17시

작은 창을 통해서 빛이 들어오는데
그 빛도 너무나 이뻤고
마치 조명을 켠듯한 느낌마저 자아내고 있었다
내 상태와는 참 정반대지만
따뜻한 느낌에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