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4 240224 - 돗토리 사구 2024. 2. 24. . 날씨가 안좋았지만 그래도 제일 좋은 날씨 기대를 많이 한터라 아쉬울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좋았다 아직도 신발에는 사구의 모래가 일부 남아있는데 언제쯤 다 빠질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