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4 230614 - 김 희 숙 2023. 6. 14. 단순하게 할머니라고 부를수 없는분 잘 놀다 가셨다고 믿고싶다 아쉬움도 그리움도 잘 남기고 잘 보내드리는게 마지막 남은 도리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