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21 - 2013 K리그 올스타전(후반전)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시작 사이 하프타임때

K리그 레전드들이 나와서 인사를하고 한마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휴식중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박경훈

 

선수들이 일렬로 서서 맞이하는중

 

최순호 전 강원FC 감독

 

황선홍 포항스틸러스 감독

 

여러 선수들이 있었고 사정상 참석못한분들도 있었다

 

K리그 클래식팀 감독인 최용수 감독과 코치인 김봉길 감독

 

후반전 시작

사이드쪽 자리로 가는문이 열려있길래 자리를 옮겼다

 

 

마침 자리잡은곳 앞에서 선수들이 몸푸는중

 

 

구자철 매너 Good

 

 

 

 

 

 

 

 

미리 몸풀러 나온 구자철과 오범석이 들어가는중

김신욱 선수도 교체

 

염기훈 선수는 군인이라 아니 경찰이라 경례로

 

 

 

오랫만에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쌍용

 

 

해외파 3인방도 몸을 푸는중

 

 

 

 

 

 

기성용과 윤석영은 먼저 교체해서 들어가고

이청용 선수는 팬들 사인해주느라 나중에 교체..

결국 안전요원이 와서 그만하라고 하는바람에 중단하고 교체했다

 

 

 

 

구자철 골 성공후 몸매자랑

 

 

 

경기가 열리기 전날이 하필 구자철선수 결혼식이었다

골을넣고 웨딩세레모니후 (이때당시) 결혼을 앞둔 기성용 선수에게

부케대신 공을 던져서 넘겨줬다

아마 사전에 세레모니를 짠듯싶다

 

 

 

고양Hi FC의 알렉스

챌린지에서 뛰기는 조금 아쉬운 용병

 

 

 

 

 

 

 

 

 

마지막으로 정대세가 골을넣고 3:3으로 마무리했다.

 

 

 

 

 

정조국선수가 관중석에 와이프분을 불러서 이청용 선수와 사진을 찍었다

 

 

 

불꽃놀이를 하는데 앉은구조에선 전혀 보이지 않았다

 

경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