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50315 -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 vs 서울 이랜드 2025. 3. 16. 근 10년만에 숭의 S석으로 왔다매번 E석에서 보다가 S석오니 또 느낌이 다르네물론 원정가면 원정석으로 가지만숭의 S석은 이제는 약간 은퇴한 선수들마냥경기에 좀더 집중하기위해 굳이 예매를 하지않았었다 성남에게 뚜드려 맞은것까진 아니지만 극장골로 패배를 하고좀더 신중해진건지 아니면 전술의 상성이 안맞은건지전반의 인천과 후반의 인천은 분명 움직임이 달랐다작년 팀이 안좋을때 조성환 인천의 의미없는 U자형 빌드업을 보는 느낌이라 살짝 답답했지만그래도 끊임없이 사이드에서 파고드는 선수들의 움직임은확실히 작년보단 다른걸 느낄수있었다 후반에 좀더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선수들의 움직임도 적극적으로 변했고무고사의 PK 골로 1:0 승리를 했지만그전부터 계속 움직이던 박승호의 움직임이 결국 PK도 만들어내고취소는 되었지만 .. [K리그]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2025. 3. 5. 울산 1 VS 0 전북- 이겼지만 울산의 경기운영은 조금 답답한 측면. 전북상대로 골넣다고 소극적 플레이는 좀...- 콤파뇨의 제공권과 뚝배기는 검증이 되고있는 전북이지만 막상 발밑은 글쎄... 광주 2 VS 1 안양- 광주의 아사니가 돌아왔다. ACL의 아사니가 올해는 K리그에서 다시 활약할 기회- 전반전의 안양은 기존 두경기의 안양과 전혀 다른팀. 졌지만 다양한 전술운영의 유연함은 확실히 보여줬다 포항 0 VS 0 대구- 포항의 공격진에게 승리의 간절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지난 두 라운드간 보여준 유기적인 대구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던 경기 대전 1 VS 0 수원FC- 미친듯이 두드리다 결국 본인이 왜 주민규인지 보여준 대전- 대전을 상대로 역습의 파훼법을 보여준것 같았지만 수엪의 결정력이 보여준 .. 2024 하나원큐 K리그1 2024. 11. 26. 아직 플레이오프가 남았지만다이렉트 강등이 된 인천은 해당사항이 없다즉, 2024 시즌이 끝났다그리고 1부리그도 끝났다내년부터는 2부리그다 작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참 많은 원정을 다녔다고등학생 이후로 가장 직관을 많이 한 해이기도 하다안타깝지만 그런 해에 강등이라니 참... 언젠가는 늘 마음에 품고있었지만올해만큼은 아니길 바랬는데올해 결국 강등이 되었다한편으로는 이왕 강등될꺼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아챔이후로 유입된 팬들이 생각보다 코어가 탄탄하고못해도 2부가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긍정적이랄까아이러니하게 수원도 2부가서 팬층이 더 두터워진 느낌이다 상대가 거의 2군에 가까운 스쿼드를 냈지만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심지어 지언학의 아마 인천의 마지막 골일지도 모르는 골장면과 팬들에게 하는 절강등팀 .. 241102 - 하나원큐 K리그1 2024 36라운드 인천 vs 전북 2024. 11. 2. 참....2천명의 원정인원의 응원을 보냈는데도비기는 결과는 암울하긴했다하지만 그들도 열심히 뛴것만은 분명하기에선수들을 비난하고 싶지는않다 다만 전북이 내려잠근 상황에서마지막까지 선수교체를 안하고 공격의지를 안보이는건 많이 답답했다경기가 끝나고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선수를 바꾼다고 돌파할 가능성이 안보이기에안정적으로 가져간거 같지만덕분에 1점땄다고 좋아해야하는게 아니라그래서 1점밖에 못땄다고 욕을 해야할 상황이었다 적어도 답답한 경기를 하던 조성환 감독도막판에 델리 올리고 어떻게든 공중볼 따내서 세컨볼을 노렸는데전북이나 인천이나 눈치보며 볼 돌리다가 끝난 경기남은 두경기는 진짜 무조건 이겨야하지만무엇보다 이 경기부터 이겼어야 한다고 봤는데참 아쉬울 따름이다 2부에 가도 응원은 하겠지만그래도 1부가 좋지 240922 - 하나원큐 K리그1 2024 31라운드 인천 vs 울산 2024. 9. 22. 승리를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참 아쉬웠던 경기하지만 오랜만에 절실함을 느낀 경기였다사실 그동안 인천이 이기거나 비긴경기를 봐도아다리로 이기거나 비긴 경기도 많았고잔실수와 의욕없어보이는 플레이가 많은것이 사실 감독이 바뀌고 나아지나 싶었지만팀이 단기간에 바뀔수는 없기에...여전히 부족함은 많지만적어도 강등을 당하더라도무기력하게 아쉽지 않게 떨어지길 바랄뿐이다그 바램에 조금이라도 만족할만한 경기가 바로 어제경기인듯 강등권을 피하는 9위를 바라는건 솔직히 요행같고진짜 목표는 12위 다이렉트 강등을 피하는 방법뿐이다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니오히려 2경기 더보니까 좋아라고 자위하면서 포기란 없다 240817 - 하나원큐 K리그1 2024 27라운드 인천 vs 대전 2024. 8. 20. 이때만해도 참 좋았는데정말 억까로 졌다전반전에 말도안되는 중거리 아니 장거리슛과후반전에 버저비터로 먹힌 어이없는골 어쨌든 축구는 이기면 장땡에 가장 어울리는 경기지 않았을까...희망회로를 돌린다면 감독이 바뀌고 팀이 하고자 하는 축구를 알겠다는점다만김기동의 서울 초창기를 보는것처럼선수들과 이상한 여러가지 상황이 억까를 만들어서이제 정말 강등을 걱정하지 않을수없다다음경기 전북전을 못이기면비기는것도 안된다 이겨야한다그럼강등열차 일단 탑승이다 240705 - 하나원큐 K리그1 2024 21라운드 인천 vs 김천 2024. 7. 5. 경기 한 3시간전쯤갑작스런 조성환 감독의 자진사퇴 소식이 들렸다솔직히 답답하다고 감독탓을 하긴했지만나가달라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살짝 당황스러운 느낌원래 경기를 보려고 마음먹은터라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경기장으로 향했다 백민규와 이종욱이 깜짝 선발.솔직이 이종욱보다 백민규를 기대했지만이종욱은 앞으로도 기대할만큼 만족스러웠던 반면백민규는 솔직히 경기장에서 잘 안보였다앞으로 경기를 뛰다보면 더 잘하겠지 감독의 마지막 경기라서 그런지선수들이 의욕과 패기가 앞서서 불필요한 파울이 꽤나 많이 발생했다팬들 만큼이나 힘들겠지 선수들도그래서 더더욱 패배로 마무리를 하고싶지는 않았나보다심지어 무고사도 전반부터 엄청나게 열심히 뛰었고결국 막판 헤딩골로 무승부까지 만들었으니까... 경기가 끝난후 조성환 감독이 경기장을.. 240630 - 하나원큐 K리그1 2024 20라운드 인천 vs 강원 2024. 6. 30. 이제는 S석이 비어진 풍경이 낯설지 않다메아리처럼 울리는 관중석의 응원소리도 익숙하다다만매 경기마다이상하리만치 악쓰고 소리치는 사람들의 모습은솔직히 달갑지않다응원하는 마음은 알겠지만마치 S석왔는데 왜 응원 안해요? 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의 심정을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되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된다 아무튼 그건그거고인천은 참...답이없다직접 본 양민혁의 플레이는 나이답지않게 간결하면서 뚜렸했고김영빈-강투지의 수비조합은 꽤나 탄탄해보였다그거말고는 솔직히 비벼볼만 하다고 생각했다전반까지는 무고사는 골먹히니까 그떄부터 조금 뛰는것처럼 보이고그나마 가장 잘뛰던 최우진은 후반시작 교체아웃중간에는 김보섭마저 아웃음포쿠는 진짜 별로였던거같고열심히 뛰는사람은 정말 수비진과 김도혁밖에 안보였다 딱 까놓고 네임밸류만놓고 두팀 비.. 240518 - 하나원큐 K리그1 2024 13라운드 인천 vs 대전 2024. 5. 18. #폭력은 응원이 아니다#정신차려 파랑검정 240501 -하나원큐 K리그1 2024 10라운드 인천 vs 전북 2024. 5. 2. 오랜만에 찾은 홈경기 다행히 그동안 바쁜것도 바쁜거지만 원정경기가 많아서 어차피 잘 가지도 못했다 노동절이지만 출근은 했기에 퇴근후 서둘렀는데 다행히 시간맞춰 도착 올해 첫 밤경기인가... 전반은 뭐 솔직히 실망이었다 자잘한 패스들이 실수가 너무 많았고 10라운드인데 아직도 조직력 문제가 있어보였다 전북도 못하지만 우리가 더못해 하지만 상대팀 입장에서 송민규는 정말 짜증났다 후반에 교체지시 받았나 싶을정도로 스프린터하며 전방압박하는건 정말 인정 갑작스런 이명주의 부상이 걱정됐지만 김도혁이나 음포쿠까지 있어 그래도 조금은 다행 문제는 부상이 심하면 다음경기가 걱정인데 오늘 경기만 본다면 개인적으론 이명주 빠진것도 오히려 경기를 잘 풀어가는데 한몫한거같다 생각보다 컨디션이 썩 좋아보이진 않았기에... 후반에.. 240406 -하나원큐 K리그1 2024 6라운드 인천 vs 제주 2024. 4. 6. 광주전을 말도안되는 버저비터로 3:2승을 따내며 2연승 이제는 3연승을 해보려고 작정하고 모인 경기장 사실 리그시작전 강원과 제주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팀중 하나였다 막상 5라운드까지 까보니 강원과 제주가 생각보다 굉장히 무서운팀이다 심지어 강원은 점점 조직력이 갖춰지는 느낌까지 들어서 더 무서워보였는데 제주역시 밥값하는 외국인들과 의외로 투지가 좋은 선수들의 모습이 학범슨이 조직력은 잘 만들어놨구나 싶었다 결과는 1:0 패배지만 대부분의 팬들이 선수탓을 하진 않았다 심판의 말도안되는 판정은 이게 홈인가 싶었다 특히 VAR이 정동식 심판이란걸 보고는 아... 느낌이 좀 별론데 했더만 역시나 말도안되는 판정으로 피해를 입어버렸다 정동식까지는 그래 그렇다고쳐 주심이 김희곤이었는데 어떻게 온필드리뷰를 단한번.. 240330 - 하나원큐 K리그1 2024 4라운드 인천 vs 대전 2024. 3. 31. 오랜만에 참 재밌었던 경기 2:0이라는 스코어도 그렇고 이범수부터 시작되는 볼 연계과정도 그렇고 무엇보다 선수들의 합이 이제는 잘 맞는 느낌이 좋다 이범수는 선방뿐아니라 발밑이나 공격 전개시 빠른 볼배급도 꽤 준수하고 정동윤은 전반엔 왼쪽 후반엔 오른쪽 윙백으로뛰고 박승호는 포워드하다가 공미도뛰고 좌우 가리지도않고 심지어 마지막엔 교체할 선수가 없어서 참고 뛰는모습은 참 안타까웠다 김성민이 교체로 들어올땐 정동윤을 빼나 싶었는데 의외로 포워드자리로 들어갔는데 나름 주효해보였다 특히 포워드가 빈약한 인천에서 크랙으로 써도 괜찮을듯 후반에 들어오자마자 골넣은 홍시후는 말할것도없고(아쉽게도 자책골로 됐지만...) 막판에 퇴장당한 오반석은 아쉽지만 겸사겸사 다음경기 잘 쉬면 되지않을까싶어서 걱정이없다 적어도 올..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