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2023 오키나와....Okinawa 230312 - 세나가 섬, 우미카지 테라스, 나하 공항 2024. 9. 26. 드디어 오키나와 마지막약간의 피곤함은 있었지만큰 일정이 없기에 목욕까지하고 천천히 나왔다 마지막 일정으로 우미카지테라스를 가야했는데가기전 버스기다리면서 한컷 위에는 모노레일이 지나가서모노레일 구경하며 나름 시간을 잘 보냈다 그냥 택시도 한컷 버스를 타면 세나가 섬 입구에서 내려준다여기가 버스정류장인듯.. 이제 열심히 걸어가면 된다섬까지 들어가는 버스도 있지만그냥 시간도 많고 걸어서 들어가고 싶어서 걷기로 왠 바나나 나무 이날 참 아이러니한게한쪽은 이렇게 날씨가 맑았다그만큼 덥긴했지만.. 반대쪽은 스믈스믈 구름이 몰려온다이날 약간의 소나기 예보도 있긴 했었다 공항 바로 옆이라 비행기는 쉬지않고 보는중 역시나 물이 맑다이쪽에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해도 참 좋을텐데 저 멀리 오고있는 비행기 섬 지나가며.. 230311 - 나하(국제거리, 노렌가이) 2024. 9. 23. 이제는 숙소로 돌아갈 시간버스가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더 있기는 시간도 애매해서 사전에 버스시간을 알아보고 돌아오는 시간을 정했다 길건너고 여기가 맞나 싶지만 여기가 맞다 버스정류장 근처요시노야 드라이브스루이젠 덮밥도 드라이브 스루가 나오는구나... 근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린다매주 토요일이었나아메리칸빌리지에서 불꽃놀이를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아마 그거였나보다보고오면 버스를 놓칠것같아 안봤는데조금이나마 보이네 DSLR은 단렌즈만 들고가서 안나오니폰으로 찍었다그래도 나름 잘나온 편 이정도면... 괜찮지않나 불꽃놀이 반대편에있던 숙소외국인들이 창문으로 나와서 불꽃놀이를 보고있었는데그 위에 불꺼진 숙소에 비친 불꽃이 인상적이었다문제는 너무 어두워서 폰으로 찍으면...망 불꽃놀이도 끝나고버스는 시간이 지.. 230311 -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2024. 9. 13. 아메리칸 빌리지에 온 목적은 아무래도 노을인데일단 멀리서봤지만 왠지 노을이 잘 보일것만 같은 기분폰으로 찍어도 꽤나 잘 나왔다 이제 다리를 건너가면 노을을 기다리는 사람과 바다가 펼쳐진다다행히 구름이 가리진 않을것같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냥 느낌적인 사진도 하나 찍어보고 이제 저 구름 밑으로 해가 나오면이 어두운 느낌도 바로 사라지겠지?그사이 심심해서 이것저것 찍었다폰으로도 찍고..확실히 폰하고 DSLR하고 느낌이 다르긴 하다 한켠은 이미 어둠이 찾아온듯하다 이쪽부터 길게 이어지는곳엔 식당가도 있었는데그냥 편의점에서 캔맥주 사와서 먹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 그치 찍을게 이런것뿐이지 이쪽은 음식점들이 모여있는곳뷰 좋은곳에 자리잡고 있긴했지만혼자온터라 딱히 들어가진 않았다여럿이오면 시간맞춰 음식먹.. 230311 - 츄코쿠라 양조장, 아메리칸 빌리지 버스 2024. 9. 12. 사실상 이번 여행의 가장 하이라이트로 생각한츄코쿠라 양조장일본어밖에 안되지만 견학신청을 하면 양조장 투어도 할수있어서냉큼 신청했다 잠깐의 기다림후에 투어 시작일단 샵 한켠에 마련된 장소에서양조장의 역사에 관련된 영상물 시청부터 시작했다 이제 진짜 투어시작밖에있는 커다란 건물로 들어가는줄 알았는데그 옆에있는 다른 건물로 들어갔다 들어갔더니 도자기들이 한가득...왜 아와모리 양조장에 도자기인가? 한창 제작중인 상품들이라 저쪽은 못들어갔던거로 기억 아무튼 친절하게 한글 설명까지 되어있는데최고의 아와모리를 만들기위해서여기선 직접 오키나와의 흙으로 숙성시킬 도자기까지 직접 빗는다고한다 이러한 다양한 모양의 병도 팔고 이처럼 특별한날을 기념하기위해술뿐만이 아니라 도자기까지 같이 만들수가있었다LG트윈스도 .. 230311 - 오키나와 구 해군사령부호 2024. 8. 27. 일어나서 다시걷는 어제의 그 길밤과 낮의 분위기가 크게 다르지는 않다 과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장이 땡기기에일본에서 해장은 라멘이 국룰이라라멘먹으러 가는길 모토나리 라멘 국제거리점여기가 본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공항에 분점도 있고오키나와에서 돈코츠라멘으로는 손꼽히는 집인것같다 11시 오픈인데 10시50분쯤에 와서 기다리다가 착석 주문은 흔한 자판기방식인데영어도 전혀 없어서 그냥오면 당황할지도 오키나와 최고가 아니라일본 최고를 꿈꾸는듯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찍은 근접샷들 오리온 생맥을 시키고싶었는데생맥이 없어서 병맥으로 시켰다라멘에는 병맥이 좀더 어울리는거같기도 맥주와 교자교자는 그냥 평범 내가 이때 모토나리 스페셜이라고 한단계 윗 버전을 시켰는데그래서 계란이 2알들은것같다일단 비주얼은 합격라멘도 꽤 준.. 230310 - 슈리성, 나하 밤거리 2024. 7. 30. 드디어 도착한 슈리성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이게 맞나..? 2019년에 슈리성이 화재가 난 바람에아직 복원작업이 한참이다언제 끝날지는 모르는듯 당시 화재에 살아남은 몇 안되는 유물 붉은색이 슈리성의 상징이라붉은색으로 뭔가를 하긴 했는데역시나 그 느낌이 없다아마 저 문을 넘어가는건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했는데굳이... 대신 옆에있는 전망대로 가기로전망대에서 본 슈리성 본성쪽이라기엔 그냥 가림막 천국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저 멀리 바다도 보인다 날씨는 괜찮은 편 나하 시내에선 가장 높은곳중 한곳이 아닐까? 이쪽이 슈리성 오른쪽 구석길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곳에서 나오는길이 이쪽이었나 그랬는데혹시 여기로가면 뒷문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할지도?라는 나쁜생각을 하고 갔지만어림도없었다 뒷구멍에서 바라본 슈.. 230310 - 시키나엔 2024. 7. 23. 숙소에 짐을풀고 잠깐 휴식을 하려고 했지만버스시간표를 보니 시키나엔 가는 버스가 금방 온대서거의 짐만 내려놓고 나올수밖에 없었다버스가 30분에 한대정도 있었던거 같은데그걸 놓치기는 싫어서 호다닥 나왔다버스타고 도착한 시키나엔버스타고 오는 관광객이 많지는 않았다약간 언덕위에 위치해있던곳 류큐왕국의 모습을 볼수있는곳중 하나라 오고싶었다입구부터 뭔가 일본 정원과는 살짝 다른느낌 정문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건물내 기억이 맞다면 여긴 경비초소 같은 곳이었다 넓은 길과 울창한 숲일본식 정원보다는 수목원 같은 느낌 조금 걷다보면 호수가 나온다 뭔가 일본스러우면서도 일본스럽지 않은 정원 이쪽이 메인 건물신발을 벗고 안에도 둘러볼수 있게 꾸며져 있었는데더위도 더위고 제대로 쉬지 못해서마룻바닥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며 .. 230310 - 모토부 -> 나하 페리, 토마리 이유마치 수산시장 2024. 7. 19. 이제 진짜 배 탑승 텅텅 비어서 전세낸것처럼 갔다쾌속선이라 꽤나 빠른편 지금은 이렇게 뒤에 개방했지만나중에는 밖으로는 못나갔다몇몇 사람들이 자전거싣고 타는 모습을 볼수있었는데여기 위에였나 이쪽에 주차한듯 모토부 항을 떠나는 페리 다~ 아는데다 보기만 하던 다리를 밑으로 지나갔다다리위로는 안가봤네 다행히 날씨는 맑은편 수중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였다저거 재밌으려나 심심해서 찍은 감성샷 저쪽이 투어하면 가는 그쪽같은데 심심해서 찍은 감성샷 2 슬슬 높은건물들이 많은걸보니나하에 다다른것같다 거의 다 온듯? 어째 관제탑도 보이는거 같아서나하 공항 쪽인듯? 아마도 이쪽은 나하 페리터미널?터미널이 2개였는데내가 생각한 터미널이 아닌 다른쪽이었다 정박 하선 배가 하루에 4~5편정도 있.. 230310 - 모토부 시내 2024. 7. 16. 이제 나하로 가는 날전날 비가 열심히 내려서 그런지날이 꽤나 맑았다 버스정류장 가는길에 보인 가판대동네주민이 직접 기른 야채를 무인으로 파는 가판대인가보다단돈 100엔!거의 매일 가다싶이 한 패밀리마트여기 바로앞이 버스정류장이었다이건 내가 왜찍었는진 모르겠지만아무튼 여행갈때 참 잘 가지고다니는 가방산천그나저나 버스는 언제오지일본에선 흔하게 볼수있는 경고문(?)여기가 꽤나 언덕인 부분이라쓰나미때 물이 여기까지차면 53미터라는 소리인데과연 여기까지 찰수가 있을까이런저런 사진이 많은거보니참 심심했나보다 드디어 저 멀리 오는 버스 전형적인 일본 버스창문을 열어놔서 커튼이 열심히 날린다 이건 또 왜찍었지? 모토부 시내 도착일단 목적은 나하로 가는 배 티켓 교환 티켓을 바꾸고 좀 돌아다닐 생각이었다 날이 좋아서 얼.. 230309 - 오니쿠노가나하(お肉のがなは) 2024. 7. 12. 츄라우미 수족관을 나오니 비가 한창 퍼붓고있었다이제 고민 시작원래 계획은 수족관에서 6km정도숙소에선 4km정도 떨어져있는 야키니쿠집을 가려고 찾아놨는데자전거를 타고 갈 생각이어서비때문에 과연 갈수있을지가 걱정이었다 비가 내리긴했지만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고다먹을떈 비가 그치겠지라는 어리석은 생각도 하고일단 출발게다가 가는길은 그냥 내리막길이 대부분이라서더 생각없이 출발한것같다그렇게 도착한 음식점이곳까지 오는 한국인들이 많지는 않아서리뷰를 찾아봤다기보단구글리뷰를 참고했다역시 해외선 구글리뷰가 의외로 신빙성이 높다니까오니쿠노가나하(お肉のがなは) 라는 야키니쿠집 내가 첫손님이었나?아무튼 도착다행히 1명도 받아주었다일본은 보통 1명이라고 차별두지는 않는것같다우리나라는 반찬때문에라도 더 그런것같긴 하지만 일단.. 230309 - 츄라우미 수족관 2024. 7. 1. 수족관 입구로 내려가는길이쪽에도 꽃으로 잘 가꾸고있어서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고있었다 목이말라서 물을사러 마트를 들어갔다가츄라우미 소다가 있길래 냉큼 구입소다를 많이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그래도 먹어봐야지쓰레기통에 있는 수많은 소다의 흔적다들 생각이 비슷한가보다 돌고래 조형물이 눈에 띄긴했는데돌고래를 못본거같은데...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츄라우미수족관이 16시 이후에 할인티켓을 팔았는데지금은 없어진거로 안다입구를 왜찍은진 모르겠지만..수족관 입장쪼꼬미부터 시작이다나름대로 컨셉이 뚜렷하게 코스가 짜여있다 바닷속처럼 잘 꾸며놓은곳 산호가 위주이려나... 얘가 실러캔스인가?대충 이런느낌의 고대 물고기가 있는데... 물뱀 전시도 있는게 꽤 특이했다이거보고 맛있어보이면 한국인 특인가 이것도 마찬가지..해삼?요새는 어.. 230309 - 비세후쿠기길, 비세자키 2024. 6. 21. 다이빙도 무사히 마치고점심도 잘 챙겨먹고 돌아온 숙소숙소로 오는길이 언덕길이라 땀을 한바가지 흘렸다어차피 나가면 또 땀을 흘릴꺼라샤워하긴 애매해서 숙소에서 땀을 말리고 잠시 휴식 텅빈 게스트하우스를 나홀로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벽면에 구석구석 여행자들이 남긴 편지와 사진들이 한가득이다주인장이 술꾼인지한쪽에는 술만 전시하는 공간도 있었다사실 게스트들과 주인분과 같이 한잔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싶었는데이틀내내 묵는사람이 나뿐이니 뭐... 실패!어제 별보러 올라갔던 계단위에는 해먹도 있었는데딱히 해먹에서 쉬고싶지는 않았다이쪽은 주방딱히 해먹을만한 일은 없었지만기본적인 도구와 조미료들은다 있었다 얼추 쉬고 이제 다시 출발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기에 다시 자전거를 꺼냈다아침에 스쿠버갈떄도 이 자전거를 타고 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