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시간 끌고있는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그리고 언제 해결될지도 모르는 분위기
도대체 왜 이런 시작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재개발이 이루어지는 지역에 마지막까지 뻐팅기고 안나가는 사람들과 비슷한걸까
사실 노량진에 뭘 사러 가본적은 한번도 없다
오히려 노량진에서 통수 안맞는법이 돌아다닐정도로
워낙 악명이 높은곳중 한곳인 노량진 수산시장..
수산물의 특성상 공산품이나 다른 음식들처럼 가격이 메겨지지않은 '싯가' 상품들이 더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의 그런 인식이 지금 노량진 수산시장 사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가게끔 만드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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