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자주 오게 되면서
여수 엑스포역 보다는 여천역을 더 자주 이용했다
어쩌다 가끔 낮에 올때는 있었지만
이렇게 밤에 도착하기는 처음
예전만큼의 그 관광지 느낌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심각성을 느끼고 뭔가를 계속 하려는 모습은 좋은모습이 아닐까?
언제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엑스포장 안에 있던 이상한 사람 조형물은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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