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의 첫경기와 마지막 경기를 함께했다
서포터즈보다 선수들이 아쉬움이 더 크겠지
할말은 많지만 마음에만 남겨두고
무엇보다 어제 마지막에 어떤분이
덕분에 정말 즐거웠단 표현을 했다
아쉬움도 많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컸던 시즌
올 한해 인천팬으로써 참 즐거웠다
'사진....photo > 오늘의사진....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217 - 여수 밤바다 (0) | 2023.12.17 |
---|---|
23124 - 마닐라 산티아고 요새 (0) | 2023.12.14 |
231205 - 철로 위 신발 (0) | 2023.12.05 |
231201 - 한강의 아침 (0) | 2023.12.01 |
231101 - 2023 하나원큐 FA컵 4강 인천 vs 전북 (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