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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오늘의사진....today

231213 - AFC 챔피언스리그 인천 vs 카야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의 첫경기와 마지막 경기를 함께했다
서포터즈보다 선수들이 아쉬움이 더 크겠지
할말은 많지만 마음에만 남겨두고
무엇보다 어제 마지막에 어떤분이
덕분에 정말 즐거웠단 표현을 했다
아쉬움도 많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컸던 시즌
올 한해 인천팬으로써 참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