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나 Whales and I : 고래와 나 2024. 1. 28. “죽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은 없다. 모든 생명의 죽음은 그것이 새 생명의 잉태에 기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