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3 - 마카오(레드마켓, 플로라가든, 몬테요새, 갤럭시호텔)
2019. 11. 4.
소방서를 찍고 이어서 길을 나섰다딱히 특별할것 없는 마카오 골목 이곳도 역시나 오토바이가 많다항상 드는 의문이저 많은 오토바이가 다 운행하는건지관리가 잘 되는건지가 참.. 역시나 에그타르트도 있는데먹어보진 않았지만홍콩식 에그타르트일까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일까?아마도 포르투갈식이지 않을까..?완전히 다른 음식은 아니지만 미묘하게 조금 다르다 지나가다가 특이해 보여서 들어간곳옆에는 영화관인데우리가 아는 영화관 하고도 참 다른 느낌이다 마치 홍콩을 무대로 한 슬리핑독스에서 쉽게 볼수있는 풍경비까지 오고 철창과 농구공소리비도 피할겸 잠시 구경하다가 말았다 그 옆에 쉴수있게 꾸며놓은곳새장안에 들 새들도있어서새소리랑 뭔가 나무랑 풀도 많았다음식점의 일부인지음식점이 이 쉼터안에 자리잡은건지는 모르겠지만들어가도 별말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