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오비치 160430 - 섹오비치, 스탠리 베이 2020. 2. 21. 버스를 타고 섹오비치로 이동 버스 종점해변까지는 약간만 걸어가면 된다 다같이 같은방향으로 걷는중 해변앞에는 약간 상점가도 형성되어있다 고양이가 있어서 찍은거같고 배가 고파서 보이는 식당에 들어왔다 웰컴 투 섹 오 비치 강아지가 있어서 찍었고 해변에 은근히 사람이 많았다게다가 외국인도 생각보다 많아서약간 해외 휴양지 느낌홍콩같은 느낌은 적었다 서핑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사실 기억이 없다사진보니 있었나보다 한켠에서는 어마어마한 모래성 쌓기 작업중 그래서 열심히 찍었다 저렇게 모래틀을 이용해서 쌓는 방식인데물과 모래를 적당히 섞어야 빛깔도 좋고단단한 모래성을 쌓을수 있었다 쉬워보이지만 나름 굉장히 신경써야 하는 작업 아예 무슨 단체가 있는것 같았다옷도 다같이 맞춰입었고 얘는 그냥 혼자 노는중 근데 파도가 그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