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2 - 지우펀, 융캉제
2017. 5. 27.
드디어 예스진지투어의 마지막인 지우펀으로 갈 차례 지우펀은 낮보다는 밤이 확실히 이쁘긴하지만 밝을때의 지우펀도 한번 보고싶어서 지우펀에서 있는 시간을 조금 길게잡았다 지우펀가는 버스 아마도 핑시선투어를 안하면 기륭에서 저 버스를 타고 바로 올수있는듯하다 버스타고 올라가다가 본 이상한 건물 절인듯싶은데 망한 건물같은 느낌도들고 잘모르겠다 아마도 저 멀리 보이는곳이 기륭이지 않을까? 여기는 그냥 산동네느낌 날씨가 역시나 흐렸다 오늘도 일몰은 물건너갔다 드디어 지우펀에 도착했다 버스정류장을 내리자마자 전망대가 있길래 올라갔는데 안개인지 구름인지 자욱 택시투어를 많이와서그런지 택시들도 겁나많았다 이렇게 보니 구름이 맞는듯하다 지우펀 자체가 높은고도에 있어서 그런걸까 세븐일레븐 옆에 작은곳이 본격 지우펀을 구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