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대] 종금양꼬치
2023. 6. 29.
양꼬치를 먹으려고 찾아서 방문했던집 근데 웨이팅이 2~3시간은 되야할것같다고해서 빠르게 발걸음을 포기했다 앞에 약 5팀정도 있었는데 설마...싶었지만 최소 1시간은 기다리는게 확실했기때문에 바로 포기 그리고 나서 두번째도전 앞에 3팀밖에 없어서 기다릴만하다고 생각했는데 1시간정도 기다린끝에 겨우겨우 들어갔다... 시간제한도 없고 맛도있어서 사람들이 더더욱 안나오는듯 일단 양꼬치와 양갈비를 시켰는데 고기 질부터 때깔이 정말 좋았다 진짜 별로인집을 가면 그냥 냉동한 양고기 깍뚝썰기한것처럼 네모로 나와서 10개 15000원 이렇게 받는데... 심지어 이젠 8개 파는곳도있고 근데 여긴 누가봐도 생이고 누가봐도 맛있어보였다 굽기전부터 이건 맛있다고 바로 생각하기 쉽지않은데 그리고 구워먹으니 역시나 맛있었다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