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9 - 츄라우미 수족관
2024. 7. 1.
수족관 입구로 내려가는길이쪽에도 꽃으로 잘 가꾸고있어서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고있었다 목이말라서 물을사러 마트를 들어갔다가츄라우미 소다가 있길래 냉큼 구입소다를 많이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그래도 먹어봐야지쓰레기통에 있는 수많은 소다의 흔적다들 생각이 비슷한가보다 돌고래 조형물이 눈에 띄긴했는데돌고래를 못본거같은데...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츄라우미수족관이 16시 이후에 할인티켓을 팔았는데지금은 없어진거로 안다입구를 왜찍은진 모르겠지만..수족관 입장쪼꼬미부터 시작이다나름대로 컨셉이 뚜렷하게 코스가 짜여있다 바닷속처럼 잘 꾸며놓은곳 산호가 위주이려나... 얘가 실러캔스인가?대충 이런느낌의 고대 물고기가 있는데... 물뱀 전시도 있는게 꽤 특이했다이거보고 맛있어보이면 한국인 특인가 이것도 마찬가지..해삼?요새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