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FC 231213 - AFC 챔피언스리그 인천 vs 카야FC 2023. 12. 13.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의 첫경기와 마지막 경기를 함께했다 서포터즈보다 선수들이 아쉬움이 더 크겠지 할말은 많지만 마음에만 남겨두고 무엇보다 어제 마지막에 어떤분이 덕분에 정말 즐거웠단 표현을 했다 아쉬움도 많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컸던 시즌 올 한해 인천팬으로써 참 즐거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