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28 130428 - K리그 클래식 9R 서울 vs 강원 2013. 7. 5. 다시 찾은 서울월드컵 경기장 오늘은 좀 일찍와서 아직 관중들이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막 설치중인 골대 대부분의 경기장이 설치형 골대를 써서 경기중에만 골대를 설치한다 연습끝나고 들어가는 차두리 연습하러 나오는 데얀 경기 전 몸푸는중 경기 나가는 김용대 나가면서 포옹하는 몰리나와 최용수감독 경기 입장 전 이제는 강원의 감독이 된 학범슨 서울의 경기가 그닥 잘풀리는 날이 아니였다 서울과의 경기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효멘부적 문제는 오늘은 안통했다는거 ㅠㅠ 전광판 시계는 멈췄고 2:0에서 3:2로 만들어 버렸다 경기종료 아디가 나이에 비해 몸이 정말 좋다 흑형의 위엄 경기끝나고 뭔가 이야기하는 에스쿠데로 드디어 첫승... 처음으로 최용수 감독이 웃는모습을 보았다 오늘의 MOM 고요한선수 이번시즌 수비수에서 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