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18 130918 - FC서울 vs 알아흘리(ACL 8강 2차전, 후반전) 2014. 5. 5. 후반전 다시 시작 경기장에 들어오는 선수들 하대성하고 한판 할 분위기 고요한 선수교체 에스쿠데로도 교체 몰리나도 교체 이번엔 차두리랑 한판 데얀의 결승골 이후 승리를 확신하며 홍염을 터트리는중 경기 끝나는 휘슬을불고 심판하고 알아흘리 선수하고 대립이 있었다 이미 게임 끝난마당에 줄줄이 옐로카드를 받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고... 벌금이 있는건가? 뭐 잘 마무리 되었다 원정석을 제외하고 선수들이 한바퀴 돌면서 인사중 오늘 MOM으로 선정된 데얀 경기중 틈틈이 찍은영상 편집본 130918 - FC서울 vs 알아흘리(ACL 8강 2차전, 전반전) 2014. 5. 5. ACL 8강 2차전이 있던날. 중동 원정에서 1:1로 비긴 서울이 무승부만해도 4강진출을 앞둔경기라 무조건 득점을 해야하는 알아흘리와 어떻게든 막아야하는 서울간의 재밌는 경기가 예상되었다 그나저나 1년동안 1하면서 인천경기보다 서울경기를 더 자주본다. 올스타전이후 경기를 보러는 오랫만에 찾은 경기장 수요일 오후경기치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선수들 몸푸는중 원정 응원석쪽에도 사우디 팬들이 와있다 사우디에서 온사람들 말고도 한국에서 일하는 분들도 왔을것같다 연습끝나고 들어가는중 오늘 서브멤버는 미리 벤치에 앉아있다 ACL자체를 너무 오랫만에 봐서 조금은 색다른 모습 고명진 표정이.... 이제 전반전 시작 오랫만에 차두리가 선발로 출전했다 축구장에 야구옷 입고 찾아온 관중 GS나 LG나 뭐 비슷하긴 하다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