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7 -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2018. 1. 18.
2017년이 박근혜라면 2018은 역시 이명박이다 요새 핫한 MB때문에 기약없는 뻗치기를위해 집에왔는데 작년 박근혜 집 앞에서 뻗쳤던 기억이 스믈스믈 올라왔다. 한낮에도 햇빛이 잘 들지않는 골목길의 기운이 묘하데 그곳과 닮았다. 엄청나게 높은 담벼락과 경찰의모습과 조금 다른모습은 그곳에는 없던 사설경찰들 지금은 전 대통령의 신분이지만 앞으로도 전 대통령의 직함을 유지할지는 모르겠다. 과연 모든게 어떻게 밝혀질지가 2018년 관심사중 하나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