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9 - 휘닉스 평창
2018. 2. 19.
프리스타일 스키 이미현선수 인터뷰때문에 찾은 휘닉스 평창 어릴때부터 계속 스키만 타다가 중학교 2학년때였나 친한친구와 방문한 휘닉스파크에서 넘어지면서 스노보드를 처음 배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뒤로 스키는 거의안타고 스노보드만 탔었는데 그 기억 때문인지 뭔가 나름 특별하게 느껴졌다 스키장은 올림픽때문인지 아예 1월 21일인가에 폐장을 했다 오늘은 경기가 없는지 조용했지만 올림픽 분위기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