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25 - 김영철 방남
2018. 2. 26.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방남 진부역을 통해 이동후 다시 서울로 가기전 통제한 모습 방남으로 참 말이 많았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자유한국당의 내로남불 포지션 여당일땐 조용하고 야당일땐 반대하고 확실히 민감하고 신중히 해야하는 요소였지만 그냥 무조건 반대를위한 반대의 모습 그리고 그런 프레임을 통해 선동당한 사람들의 모습 왜 아직도 자유한국당이 건재한지 다시한번 보여주는 대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