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2 191022 - 미얀마 양곤 세꼬랑 2019. 10. 23. 드디어 도착한 미얀마 오늘의 처음이자 마지막 목적지로 세꼬랑 거리를 왔다 별다른 뜻없이 그냥 19번가 라고 하는데 뭔가 캄보디아의 펍스트리트가 생각나는 분위기다 또 한편으로는 홍콩의 골목길도 떠오르고 하지만 미얀마만의 분위기도 느껴진다 뭐 이제 온지 2시간 조금 넘었는데 제대로 알리가... 미얀마의 첫날밤을 느낄 장소로 잘 선택한것같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