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7 230717 - 퇴근 길 노을 2023. 7. 17.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끝난 하루 큰비가 내리고 난 뒤의 하늘은 이상하리만치 맑고 속상하게도 이쁜 풍경을 선사한다 역시나 오늘도...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그들도 땅을 보고 한숨쉬지 않고 하늘보고 웃는 날이 오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