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7 240307 - 17시 2024. 3. 7. 작은 창을 통해서 빛이 들어오는데 그 빛도 너무나 이뻤고 마치 조명을 켠듯한 느낌마저 자아내고 있었다 내 상태와는 참 정반대지만 따뜻한 느낌에 한컷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