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1 240601 - 할머니 기일 2024. 6. 1. 어느덧 벌써 1년이 지났다누가 왔다 갔는지이미 말라버린 꽃이 덩그러니 놓여있었다그래도 어디로 안날라가고 잘 버텼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