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18 - FC서울 vs 알아흘리(ACL 8강 2차전, 후반전)
2014. 5. 5.
후반전 다시 시작 경기장에 들어오는 선수들 하대성하고 한판 할 분위기 고요한 선수교체 에스쿠데로도 교체 몰리나도 교체 이번엔 차두리랑 한판 데얀의 결승골 이후 승리를 확신하며 홍염을 터트리는중 경기 끝나는 휘슬을불고 심판하고 알아흘리 선수하고 대립이 있었다 이미 게임 끝난마당에 줄줄이 옐로카드를 받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고... 벌금이 있는건가? 뭐 잘 마무리 되었다 원정석을 제외하고 선수들이 한바퀴 돌면서 인사중 오늘 MOM으로 선정된 데얀 경기중 틈틈이 찍은영상 편집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