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명사거리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간 2차
화장실을 갔는데 창문으로 골목이 보인다
아직도 운영하는듯 불이켜진 여인숙 간판
거미줄같은 전봇대와 전선
8~90년대 유행한것같은 붉은색 벽돌과 다세대주택
이제는 점점 사라지는 풍경
여기도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라는 생각에
술먹고 감성에 젖어 담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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