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181211 - 바르셀로나(사그라다 파밀리아) 2020. 3. 2.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확실히 이전에 방문했을때와 많이 달라졌다 거의 다 완성되어가는 메인 입구아마 진짜 입구는 이곳이 아닐텐데지금은 메인입구로 쓰이고있다 성당 옆 공원이곳이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는 명당이라고 한다이전에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성당안으로 들어갔었지만..게다가 날은 비도 많이와서 엄두도 못냈을것같다 오늘은 날씨 매우 맑음 탑마다 각각의 이름이 적혀있다 날씨 잘 맞추어서 공원에 단풍같은게 피면 더 이쁘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거의 완성윤곽이 드러나는 성당약 5년만의 재방문인데확실히 많이 달라졌다 성당은 잠시뒤 들어가기로 하고일단 밥을먹으러..아침에 보케리아 시장에서 빵을 먹은거말고는제대로된 음식섭취를 못했다 음식점 가는길에 줄서있는게 신기해서 찍었을텐데내 기억엔 로또사는 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