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마온천 171125 - 마루코마 온천(시코츠 호수), 삿포로-인천 2019. 2. 18. 다 올렸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사진을 안올려서 한참지나서 업데이트... 아침에 눈을뜨고 다시 온천을 하러 나서는데 눈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이뻤다 온천을 후딱하고 방에서 다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왔다 온천으로 향하는 길에 로비에서 본 풍경 밖으로 나갈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밖으로 나가는 문이 열렸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얼어버린 고드름 어젯밤 온천을 하면서 들었던 물소리가 바로 이 호수였다 지도로 보니 꽤나 규모가 컸던 호수인데 마루코마 온천 말고도 이 주변에 몇개가 더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본관 뒷쪽에 호수를 보여 산책할수있는 산책로 아무도 나오지 않아 오늘 첫 발자국을 남겼다 호수에 떠있는 오리들 선착장이 있는거봐서 비정기적이더라도 배를 탈수있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왼쪽에 살짝 보이.. 171124 - 비에이(청의호수, 흰수염폭포), 마루코마 온천 2018. 11. 19. 비에이 주변을 둘러보고 청의호수로 가는길 눈덮힌 언덕위로 작은 집한채가 보인다 집까진아니고 창고가 아닐까? 날도 흐려서 눈하고 하늘 경계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정말 그냥 눈속을 달리는길 한 30분? 1시간? 정확한 시간은 기억안나지만 그래도 꽤 달려서 청의호수를 만났다 사실 흰수염폭포를 보고 그다음에 청의호수를 보고 다음목적지로 가려고했는데 시간이 애매할지도 몰라서 일단은 청의호수부터 바로 들렸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호수로 가는길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청의호수 사실 겨울엔 여기를 비추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물도 그냥 얼어있고 푸른색의 호수색깔도 제대로 안보이고 정말 꽝꽝얼어버린 호수 근데 이렇게 눈덮힌 호수도 나름 운치가 있었다 야간에 조명이 들어온다고 하던데 조명이 들어오면 참 이쁠껏같다는 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