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180623 - 마카오(레드마켓, 플로라가든, 몬테요새, 갤럭시호텔) 2019. 11. 4. 소방서를 찍고 이어서 길을 나섰다딱히 특별할것 없는 마카오 골목 이곳도 역시나 오토바이가 많다항상 드는 의문이저 많은 오토바이가 다 운행하는건지관리가 잘 되는건지가 참.. 역시나 에그타르트도 있는데먹어보진 않았지만홍콩식 에그타르트일까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일까?아마도 포르투갈식이지 않을까..?완전히 다른 음식은 아니지만 미묘하게 조금 다르다 지나가다가 특이해 보여서 들어간곳옆에는 영화관인데우리가 아는 영화관 하고도 참 다른 느낌이다 마치 홍콩을 무대로 한 슬리핑독스에서 쉽게 볼수있는 풍경비까지 오고 철창과 농구공소리비도 피할겸 잠시 구경하다가 말았다 그 옆에 쉴수있게 꾸며놓은곳새장안에 들 새들도있어서새소리랑 뭔가 나무랑 풀도 많았다음식점의 일부인지음식점이 이 쉼터안에 자리잡은건지는 모르겠지만들어가도 별말안하.. 180623- 마카오(세나도 광장, 성바울 성당, 성안토니오 성당) 2019. 11. 1. 18년 여름 3박4일정도 마카오로 휴가를 갔었다마카오가 목적이었는지 홍콩이 목적이었는지 확실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아마도 마카오가 목적이었다포르투갈을 못가니 포르투갈으 향이라도 맡자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첫날 도착해서 저녁도먹고 포트와인도 마시고 오랜만에 super bock도 마셨는데DSLR로 야경도 찍고 열심히 찍은 사진들이원펠리스앞에서 케이블카를 연사로찍다가 메모리가 뻑나서 날아가버렸다안그래도 그 메모리를 오래쓰기도 했는데그것보다 한번 약간 문제있었을때대강 포맷한번 돌리고 다시쓴게 문제였던것같다아마 그때 AS를 맡겼다면 문제없었을지도 모르지만..아무튼 그렇게 메모리가 날아가서 그냥 폰카로만 찍으며 여행을 시작했다 숙소에서 찍은 사진전체적인 분위기는 홍콩이나 마카오나 크게 차이가 없었다 호텔 입구걸어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