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 후기
2021. 5. 19.
해외출장을 가야해서 조금은 이른 접종 백신맞게 되었다고 주변에 이야기를 하면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부작용 덜하다고 그거맞으라고들 말하는데 애초에 백신이 만들어진 방식 자체도 다르고 화이자도 똑같이 부작용이 보고는 되어있는데다가 내가 부작용 생길 운명이면 뭘 맞든 똑같다는 생각에 그냥 주는데로 맞자 했지만 보건소에서 날라온건 아스트라제네카였다 마음은 그렇게 먹었지만 솔직히 30대미만 혈전이슈는 조금 맘에 걸렸다 딱 1살 아니 몇개월차이로 화이자에서 아스트라제네카로 바뀐 기분이라서... 아무튼 그렇게 백신을 접종 접종 전날 혹시 몰라 음주는 하지않고 집에와서 운동하고 밥먹고 휴식 (식단 : 양고기, 양파, 버섯) 1시쯤 취침 접종 당일 평소와 똑같이 일어나서 아침은 안먹고 영양제만 섭취 접종 전까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