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06 - K리그 챌린지 5R 서울 vs 울산
2013. 7. 5.
이번주도 어김없이 FC서울 홈경기 생중계 서울과 울산의 나름 빅매치 이지만 비가 오는 꾸리꾸리한 날씨때문에 사람이 별로 안올것같아서 걱정.. 경기시작 한참전인데도 벌써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경기전 몸푸는 울산 선수들 역시 몸푸는 서울선수들 이날은 하대성선수가 K리그 200경기 출장이 있는날이였다 경기를 위해 입장하는 심판 및 선수 울산 김호곤 감독과 악수를 하고 돌아가는 최용수감독 비가오는 날씨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관중이 왔다 아마 만 이천명 정도 온걸로 기억.. 중계카메라 경기는 서울과 울산의 2:2 무승부로 끝났다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2:2로 비긴거라 더 아쉬웠는데 아직도 홈에서 아니 K리그에서 1승도 못챙긴 서울이라 더욱 아쉬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