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7 - 왓트마이 사원, 앙코르와트, 프놈바켕
2017. 1. 2.
전혀 일정이 없던 하루 원래는 계획짤때 하루가 비어서 조금 타이트하게 다니고 프놈펜까지 갈까도 했었는데 그러면 이도저도 아닐것같고.. 어차피 앙코르와트 3일권도 샀기때문에 그냥 여유롭게 앙코르 유적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전날 툭툭을 이용해서 둘러봤다면 오늘은 자전거를 이용해서 천천히 둘러보기로.. 돈이 진짜 애매하게 남았었다 아껴쓰면 아껴쓸수있을정도로 남았는데 차라리 조금 더 뽑고 여유롭게 쓰기로했다 마사지도 매일하고 저녁에 의외로 이것저것 많이 사먹어서 생각보다 예산이 쬐끔 오바.. 이때 20달러였나 40달러였나정도 뽑은것같다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번은 먹어야할것 같아서 먹은 치밥 KFC에서 먹었는데 버거는 시간이 조금 걸린대서 밥하고 치킨부터 받았다 버거 + 밥 + 치킨 + 아이스크림 + 음료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