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1 170201 - 유리창 박살 2017. 2. 1. 뺑소니범이 도망가다가 박아버린 호텔 유리창 새벽에 있었던 일인데 오후까지 처리가 안된것도 신기하고 게다가 호텔인데... 견인이 안된것도 신기하고 운전자는 어떤 정신머리인가도 모르겠고 사고만큼이나 이상했던 사건현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