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2 180102 - 새해 첫 술자리 2018. 1. 3. 의도하지 않았지만 퇴근 전 갑자기 잡힌 술자리 하지만 늘 약속은 갑자기 잡히는 약속이 참 좋은것같다 늘 뭔가 계획대로 흘러가는건 아니니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