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21 - 2013 K리그 올스타전(후반전)
2014. 5. 5.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시작 사이 하프타임때 K리그 레전드들이 나와서 인사를하고 한마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휴식중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박경훈 선수들이 일렬로 서서 맞이하는중 최순호 전 강원FC 감독 황선홍 포항스틸러스 감독 여러 선수들이 있었고 사정상 참석못한분들도 있었다 K리그 클래식팀 감독인 최용수 감독과 코치인 김봉길 감독 후반전 시작 사이드쪽 자리로 가는문이 열려있길래 자리를 옮겼다 마침 자리잡은곳 앞에서 선수들이 몸푸는중 구자철 매너 Good 미리 몸풀러 나온 구자철과 오범석이 들어가는중 김신욱 선수도 교체 염기훈 선수는 군인이라 아니 경찰이라 경례로 오랫만에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쌍용 해외파 3인방도 몸을 푸는중 기성용과 윤석영은 먼저 교체해서 들어가고 이청용 선수는 팬들 사인해주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