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패럴림픽 3
2023. 3. 21.
세번째 사진을 보면서 참... 거의 끝물쯔음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열심히 찍은건 다 날아가고 이상한 먹는사진만 한가득이다 숙소 근처 꼬치집들을 여러군데 방문했는데 그중 한곳 처음에 영업을 하는곳인가? 싶었는데 코로나 특수때문에 매장영업은 안하고 배달과 포장만 하던곳 음식점 앞 거리 굉장히 조용한데 약간 유흥가인지 왼쪽에 무슨 여자들 나오는 바(?)같은게 있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막 돌아다녔다 꼬치 열심히 굽는중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꽤나 기다렸다 우버이츠로 포장주문에 계산까지 가능해서 굉장히 편했다 심지어 나중에 알고보니 서비스까지... 포장하고 다시 숙소가는길 전형적인 동네 신사 옆에 가라아게는 도시락 남은거였나? 이런저런 다양한 술을 매일 시도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아무튼 꼬치는 굉장히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