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1 230401 - 2023 K리그 5라운드 인천 vs 대구 2023. 4. 1. 경기는 솔직히 실망이었다 정동윤 포변도 김도혁 포변도 아직 자리잡지 못했고 아직도 발이 안맞는 모습음 좀.. 그치만 그럼에도 내가 인천을 좋아하는건 다름아닌 이 팬들때문이다 이젠 서포팅석에 잘 가진않지만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일당백의 포지션인 인천팬들 징계를 받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침묵이 아닌 할말은 하는 이들이 참 좋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