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6 240106 - 24년 첫 눈 2024. 1. 6. 2024년의 첫 눈 갑자기 안전문자로 눈이 오니 결빙주의하라고 왔는데 창문을 열어보니 눈따위 전혀 오지 않고있었다 그러다 문득 커튼사이로 뭐가 보이는거같아서 커튼을 열어봤더니 갑자기 펑펑 내리는 눈 그 누구도 밟기전에 가장 먼저 내려가서 눈을 밟았다 그리고 또 30분정도 지났을까 금새 그쳐버린 눈 잠깐 동네 애들처럼 눈왔다고 나가서 눈을 밟았지만 그래도 첫눈이라 참 기분이 좋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