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2 240222 - 2월의 눈폭탄 2024. 2. 22. 어제 저녁부터 대설경보가 내리고 자기전에 창문을보니 이미 많은 눈이 쌓여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더더 많은 눈이 쌓여있었다 나야 다행히 늦게출근하는 날이었는데 아침 출근길은 정말 전쟁이었겠구나...라는 생각 그런데 길을건너면서 본 건너편의 풍경은 아이러니하게 참 아름답게 펼쳐졌다 모든게 다 늦게출근해서 그렇게 보이는거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