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3 240313 - 국회 2024. 3. 13. 오랜만에 국회 방문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촬영버튼을 눌렀다 이제 곧 봄이 오고 꽃이피면 주변에 산책할곳이 참 많을텐데... 그것보단 새로 입주할 300명이되기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주변에 꽃을 신경쓸 겨를도 없겠지 그런데 그뒤엔 그 300명에 들게 뽑아준 유권자들은 다시 4년동안 신경쓸 겨를도 없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