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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오늘의사진....today

191022 - 미얀마 양곤 세꼬랑


드디어 도착한 미얀마
오늘의 처음이자 마지막 목적지로 세꼬랑 거리를 왔다
별다른 뜻없이 그냥 19번가 라고 하는데
뭔가 캄보디아의 펍스트리트가 생각나는 분위기다
또 한편으로는 홍콩의 골목길도 떠오르고
하지만 미얀마만의 분위기도 느껴진다
뭐 이제 온지 2시간 조금 넘었는데 제대로 알리가...
미얀마의 첫날밤을 느낄 장소로 잘 선택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