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에 다짐을 하는게 꼭 있다
블로그 매일쓰기
그리고 결국 못쓴다
그러다가 또 중간에 다짐을 한다
다음달 1일부터는 진짜 매일 쓰자
그리고 결국 또 못쓴다
언제는 강박처럼 일부러 쓸때도 있었다
요새 점점 그게 중요한가 생각이 들었는데
서점에서 어떤 책을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뭐 중요한가?
내가 블로그를 하고 있다는것과
어차피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한게 아니라 기록의 차원이라면
그깟 하루 안적었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매일 쓴다고 상을 주는것도 아니다
그저 일주일에 1개든 매일이든 1달에 1개든
어쨌든 꾸준하게 했다는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올해도 목표는 매일 쓰기였는데
웃기게도 1월1일부터 실패했다
그거때문인지
별 타격없이 그냥 꾸준히 하자로 생각이 들었다
물론 조금은 강박아닌 강박으로 억지로 쓰는것도 있겠지만
그냥 흘러가는데로 하면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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