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5 - 보름달
2025. 11. 5.
퇴근길에서강대교 앞에서 달을 찍는 한무리의 사람들을 봤다한강과 남산과 달이 딱 걸리는 좋은 포인트나는 마포대교에서 건널 생각이라 조금이따 가면 마포에서 찍어야지거기 높은 포인트도있고...해서 갔는데없다 정확히 말하면 통제해서 없어졌다옆으로는 나무가 가리고차랑 다리에 가로등까지...근데 오히려 이게 더 서울같다는 생각에이것도 나쁘지않네 하며 달을 찍었다그럼에도 여전히 아까 거기서 찍을껄 하는 아쉬움도 남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