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2 - 인천유나이티드 vs FC 안양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2026. 7. 13.
여름 휴식기가 끝나고 첫 홈경기 경기전부터 한 인천팬이 원정석앞에 걸어놓은 걸개가 참 뭉클했다하루아침에 팀이 없어진 팬들이경기장을 다니며 울분을 토하면서 꼭 돌아오겠다고 말했는데정말로 그게 지켜졌다당시는 나도 인천팬이 아니었던터라이런 스토리까지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사진이 남아있는것도, 그걸 기억한 팬들도 참 멋있어보였다 문제는 이날 경기력은 참..전반 초반 너무 어이없게 실점을 하고상대의 수비를 결국 뚫지 못하는 장면은저번주에 서울을 압도했던 그 팀이 맞나 싶었다슛은 다 가운데로가고실수도 잦고 결정적 찬스는 못만들고전체적으로 그냥 다 안되는 날이구나 싶었다날씨가 더워서인가이 경기를 보려고 더위를 뚫고 팬들이 왔나 싶지만그래도 뭐 응원은 계속 해야지다음경기는 이길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