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는 벚꽃축제 대비에 한창이다
월요일만 해도 오 이제 슬슬 피는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던 벚꽃이
하루가 다르게 피더니
이제는 만개를 했다
그런데 한쪽은 아직 겨울인가보다
살짝 새순같은게 보이지만
여전히 앙상한 나뭇가지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햇볕과 온도때문인지
늘 이렇게 시간차로 피는것 같다
참 저 벚꽃이 뭐라고
금새 사라질 이 시간을
당분간 열심히 즐겨야겠다

번외로
갤럭시에 탑재된 ai지우개 이용해서 사람들을 지웠는데
와...성능이 장난아니다
현수막쪽 사람들을 지우느라
약간 어색하게 현수막을 메꿨지만
잘 모르면 저게 뭐가 문제야? 라고 할 정도
처리속도도 굉장히 빨라서
무서울 정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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