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1 - 츄코쿠라 양조장, 아메리칸 빌리지 버스
2024. 9. 12.
사실상 이번 여행의 가장 하이라이트로 생각한츄코쿠라 양조장일본어밖에 안되지만 견학신청을 하면 양조장 투어도 할수있어서냉큼 신청했다 잠깐의 기다림후에 투어 시작일단 샵 한켠에 마련된 장소에서양조장의 역사에 관련된 영상물 시청부터 시작했다 이제 진짜 투어시작밖에있는 커다란 건물로 들어가는줄 알았는데그 옆에있는 다른 건물로 들어갔다 들어갔더니 도자기들이 한가득...왜 아와모리 양조장에 도자기인가? 한창 제작중인 상품들이라 저쪽은 못들어갔던거로 기억 아무튼 친절하게 한글 설명까지 되어있는데최고의 아와모리를 만들기위해서여기선 직접 오키나와의 흙으로 숙성시킬 도자기까지 직접 빗는다고한다 이러한 다양한 모양의 병도 팔고 이처럼 특별한날을 기념하기위해술뿐만이 아니라 도자기까지 같이 만들수가있었다LG트윈스도 ..